최신 소비트랜드를 설명하는 세가지 – ‘가성비’, ‘공유경제’ 그리고 ‘편리함 추구’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과 테크놀로지에 맞추어 소비자의 구매방식 또한 달라지고 있습니다.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어지고 있는 전 세계적인 경기불황, 과학기술의 발달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소비자들의 반응이 합쳐져 새로운 트랜드는 계속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디지털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힌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가 사회의 주축이 되면서 변화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간의 소비 및 투자에서 자주 거론되는 단어의 하나는 바로 ‘가성비’일 것입니다. 지속되는 경기불황에 따른 소비자들의 능동적인 반응으로써 ‘가성비 추구’는 그야말로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기능·성능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스마슈머(Smart-Consumer)’로 대변되는 이 똑똑한 소비자들은 더 이상 제조사나 유통에만 끌려다니지 않으며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주도적으로 탐색하며 제품의 가격과 가치를 면밀히 비교하는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합니다.

이제 소비자들은 소유에서 느끼는 만족보다 서비스나 제품의 효용에 보다 더 집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더 저렴하면서도 만족스러운 것을 찾거나, 가격면에서 비슷하다면 보다 편리하거나 질높은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부각되고 있는 것이 공유경제인데 우버(차량공유),  에어비앤비(숙박공유), 위워크(사무실공유) 등 벌써 많은 부분에서 우리 생활 깊숙히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5G, AI, 빅데이터 등 날마다 발전하는 IT기술을 바탕으로 초연결시대가 도래함으로써 이제 기업도 소비자도 ‘소유’와 ‘공유’의 갈림길에 서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트랜드는 ‘편리함의 추구’입니다. 하고 싶은 일은 많고 시간은 부족한 현대인에게는 바쁜 일상의 시간을 아껴주는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귀찮거나 비교적 덜 중요한 일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 보다 중요하고 다양한 경험에 사용하는 것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가지 트랜드를 함축하고 있는 ‘Pay As You Go’

‘가성비’, ‘공유경제’ 그리고 ‘편리함 추구’라는 트랜드는 비단 일반인들의 소비행위에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이와 같은 트랜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시장에서도 접목되고 있으며 이를 잘 보여주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PAYG (Pay As You Go), 즉,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과거에는 제품의 고정성으로 인하여 기업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투자할 때 향후 기업의 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예측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초기 투자비용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기업의 성장이 계획과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경우 투자한 시스템의 일부는 불필요할 수도 있었으며, 때로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기업의 성장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여 오히려 사업의 발목을 잡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축(On-Premise)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도 한계는 있지만 상당 부분 시스템의 유연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클라우드(Cloud)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도입하는 경우에는 플랫폼 자체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도 보다 폭넓은 유연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PAYG 방식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당장 필요한 부분만 투자하고 나머지는 회사의 성장과 함께 고려하면 되므로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 불투명한 미래 상황 예측을 위한 시간 및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에만 지불하면 되므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조직 규모 및 비즈니스 니즈의 변화에 따라 용량과 기능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즉, PAYG 방식을 통해 기업은 당장 필요한 만큼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에 자원을 투입할 수 있어보다 많은 자원을 기업 고유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결과적으로 기업의 한정된 자원을 가장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의 모든 플랫폼에는 ‘Pay As You Go’ 컨셉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는 다른 제조사와는 달리 전통적인 구축형(On-Premise) 커뮤니케이션 플랫폼과 클라우드(Cloud)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모두 갖추고 있어 고객의 비즈니스 니즈와 상황에 가장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iPECS UCM, iPECS UCP, iPECS eMG와 같은 구축형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는 기본 하드웨어 사양은 심플하면서도 풍부한 기능을 탑재하여 고객의 초기 투자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확장이 필요한 경우에도 최소한의 하드웨어 추가와 스마트한 라이센스 방식을 통하여 기업의 성장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의 확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Pay As You Go’ 방식이 보다 충실하게 적용된 클라우드 방식의 iPECS Cloud에서는 별도의 하드웨어 투자 없이도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방식에 따라서 필요한 기능 및 사용자 수에 대한 즉각적인 조정이 가능하므로 빠르고 편리하게 최적의 통합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컨설팅 부터 유지보수까지 서비스 사업자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고유의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가장 편리하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가장 많은 것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의 다양한 솔루션을 여기를 눌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