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는 국내 전국의 주요 파트너들을 초청하여 2019년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약 14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글로벌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과 국내시장의 1위 리더십을 더욱 견고히 강화시킬 미래의 방향성과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워크샵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영업 & 마케팅 부문의 상무 아헤드 알카티브(Ahed Alkhatib)는 무엇보다 먼저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의 지속적인 승리는 파트너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원 덕”이라며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특히, 격변하는 기술 및 시장 환경에서 iPECS 솔루션의 리더십을 견고히 하기 위해 아헤드 상무는 “비지니스 트랜스포메이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항상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 사업의 근간이었습니다. 오래된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하며 만약 아직도 시작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반드시 시작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를 실현시키기 위하여 황재희 전략 마케팅 팀장은 파트너들의 효과적인 제품 홍보활동과 당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계획 및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전신구 세일즈 엔지니어링 팀장은 미래의 기술적인 혁신과 시장수요에 전략적으로 맞춤개발된 iPECS 솔루션의 세부적인 기능들에 대해 전문적인 기술영업 지원을 약속하였습니다.
워크샵 1일차는 국내 파트너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다지는 저녁 만찬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iPECS 사업에 기여한 파트너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의 2일차는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님의 ‘4차 산업혁명의 본질과 대응전략’ 강의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iPECS의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전략이 어떻게 현실의 실질적인 변화들과 일치되는지 설명하였으며, ‘포노사피언스의 시대’는 핸드폰이 일상과 긴밀히 융합된 세대라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가 중심이 될 미래의 기업통신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은 이와 같은 변화에 신속히 적응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강의에 이어 워크샵에 참여한 파트너들은 선택적으로 브레이크 아웃 세션에 참여하였습니다. iPECS 제품 포트폴리오 업데이트 공유 및 제품기능의 경쟁우위 설명, 네트워크 관리와 통화품질 모니터링 및 데이터 분석등 iPECS 어플리케이션 소개, 클라우드 및 시스템 가상화 등 세부 주제별로 자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에릭슨엘지 엔터프라이즈는 국내의 파트너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인 투자을 통한 기술혁신으로, 기업통신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의 부동의 1위 리더십을 지켜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