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구축할 때 클라우드 방식으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계십니까? 최근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74 %가 향후 2년 안에 클라우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클라우드는 뛰어난 성능, 최신의 기술, 안정성, 끊김 없는 커뮤니케이션과 유연한 확장성 등 여러 장점을 기반으로 많은 기업에 이상적인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거나 회사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노후화된 경우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또한 그에 맞게 업데이트 되어야 하는데, 클라우드를 채택하면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클라우드는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훌륭한 옵션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기업체에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과 같이 구축형으로 할 것이냐 클라우드방식으로 할 것이냐에 대한 의사결정은 기업마다의 고유한 사업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기업들이 왜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선택하고 있을까요?

 

최신의 기술

북미의 IT관련 투자 의사 결정자들의 80%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강력하고 최신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항상 최신의 상태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구축형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에서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원격지에서 보다 적은 노력으로 새로운 기술과 기능들을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비즈니스가 성장하고 그에 따라 통신에 관한 요구 사항이 변화하더라도 그에 맞추어 시스템을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즉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을 빠르게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운그레이드 할 수 있으므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업환경과 기술변화에 대한 유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클라우드 사용자의 72%는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위해 보다 신속하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높은 신뢰성 (365/24/7)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은 매우 안정적입니다. 통상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지리적 이중화를 통해 보호되므로 예기치 못한 기술문제나 악천후가 발생하더라도 안전하게 데이터가 보호됩니다. 따라서 클라우드 안에 있는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중단 없이 작동되며 평소와 같이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지원합니다.

이렇게 지리적 이중화의 형태로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디자인 되기 때문에 북미의 IT관련 투자 의사 결정자 중 85%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이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재난상황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여 고객과 접촉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끊김 없는 통합커뮤니케이션

여러분의 회사는 지리적으로 분산되어 있습니까? 원격 근무자가 있습니까? 클라우드 통신을 통해 업무 위치에 상관없이 모든 직원은 이동 중에도 동일한 통신을 사용하며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형태의 통합커뮤니케이션(UC) 플랫폼을 이용하여 직원이 어디에 있든지 동일한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가장 적합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통합커뮤니케이션(UC) 도구에는 일반적으로 음성 통화, 인스턴트 메시징 / 채팅, 화상 통화 및 회의 기능이 포함됩니다. 보다 고급의 플랫폼을 가진 회사는 추가로 이메일, 팩스, SMS 등을 제공 할 수 있으며, 일부 회사는 Twitter, Google Hangouts, Skype, Slack 등과 같은 협업 플랫폼을 통합커뮤니케이션(UC) 플랫폼에 통합하여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확장하기도 합니다. 어떠한 위치에서도 일관되고 안정적인 도구를 모든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 더이상 사업수행의 장애물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직원이 같은 사무실에서 일할 때 보다 의사 소통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통합커뮤니케이션(UC)을 통해 직원간 끊김 없는 통신이 가능하면 회사 전체에서 매일 191시간, 연간 약 29,000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생산성을 보다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리한 유지 관리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을 사용하면 회사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유지하고 지원하는 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클라우드 사업자에 의하여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유지 및 관리에 대한 책임 또한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있습니다. 따라서 회사는 전략적인 부분을 위해 IT팀의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북미 IT 투자 결정권자의 76%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내부 IT관련 직원을보다 전략적인 업무에 재할당 할 수 있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게는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이 이상적입니다. 회사의 인원과 사업분야 등 조직의 규모가 빠르게 변화 하여도 클라우드 사업자는 사용자 수 및 기능 추가 등 변경을 신속하게 수행 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단지 사용자 수와 어떠한 기능이 필요한 지 만을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이야기 하면 됩니다.

 

해당 링크를 통하여 클라우드로의 이전에 관하여 보다 많은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